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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한 번 올라간 집값은 내려오기 힘들고 찔끔이다. 2025년 서울에는 분양이 많지 않아 신축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이다. 서울살이 쉽지 않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최대 6천만 원을
1.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서울시 무주택시민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월세 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 30%, 최대 6천만원을 서울시가 무이자로 최장 10년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공공임대 주택이다. (단, 보증금이 1억 5천만원 이하인 경우 50%이하, 최대 4천5백만원 한도
2. 지원가능주택 및 지원금
3. 신청방법
4. 신청자격 - 여기서는 일반공급만 다룹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2025.04.28.)
현재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공급 유형별(① 일반공급, ② 특별공급 신혼부부, ③ 특별공급 세대통합) 소득·부동산·자동차 요건을 모두 갖춘 자. 단, 모든 자격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5.04.28.)부터 입주 시까지 유지해야 함. 세대원 전원이주택(분양권 등 포함)
※외국인은 신청 불가
5. 신청자 경쟁시 입주자 선정방법
자세한 사항은 SH공사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다. 해당 되는 사람은 꼭 신청했으면 좋겠다. 최대 6천만원의 혜택을 본다면 세금내는게 아깝지 않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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