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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2년 9월 태풍 힌남노로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경북 포항을 방문 했을 때 위로 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눈은 벽에 붙은 보리밥 메뉴로 향했는데,,

평소에 먹는 걸 좋아해서 대통령 후보 시절에 아버지가 검사말고 요리사가 되라고 했다는 말을 했었고, 대통령 시절에도 기자들을 초대해 김치찌개를 끓여 주곤 했었다. 그런 그가 탄핵이후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곳은 바로 보리밥집





가격과 구성이 요새 시세 치고는 괜찮은 구성인것 같다.




난 그가 입담과 백종원을 뛰어 넘는 흑백요리사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정치랑은 절~~~~~~~~대 상관 없이 먹는 것만 가지고 이야기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광고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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